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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KBS에 보도된, 'LPG용기 비수조식내압시험기 문제점'은 당사에서 제보 하지 않았습니다. LPG.용기 재검사설비를 코라스규정에 의해 재검사장에 설치하던 2000년대 초에 재검사 업체들로 부터 'LPG.용기비수조식내압시험기' 견적의뢰를 받아, 당사공장에서 시험제작 가동 해 본 결과, LPG.용기비수조식내압시험기는 자동화가 어려워, 견적하지 못 했고, 단 한 대의 'LPG용기비수조식내압시험기'도 만들지 않았습니다.(그 때, 시험측정값 검증용으로 미국에서 수입한 것이 'LPG.표준용기'입니다.)LPG.용기는 용적이 작아(13Kg용기:28리터,20Kg용기:47리터,50Kg용기:118리터) '자동검사시스템'으로는 신뢰성있는 시험값을 측정할 수 없었고, 무엇보다도'고압가스안전관리기준통합고시' 제12-6-11조에서 500리터 미만은 비수조식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(2002년3월 판 KGS고시, 2013년5월20일 지경부승인'용기재검사기준'(KGS AC217) 5.2.1.3.2 내압검사 2-2시험법 참조.)전국의 LPG.재검장 23곳 중 10곳(설비 21기)이 사용중이라는 LPG.용기비수조식내압시험기는, 7곳은 'H'라는 업체가 설치했고, 3곳은 'J'라는 업체가 설치했다고 들었습니다.LPG.용기 내압시험기를 제작한 3곳의 업체 중, 당사만 'LPG.비수조식내압시험기'를 만들지 않다보니, 당사가 KBS방송에 제보한 걸로 오해를 하여, ①LPG.용기비수조식제작업체H와 ②사용중인업체S와 이를 감독하는③KGS에서 주도적으로 당사를 지목하여 2013년7월29일, ①이 협박성 메일을 보내와서야, 당사가 오해받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. 당사는 KBS기자를 수소문하여 당사가 제보자가 아님을 확인받아 위의 ①②③의 사과를 받았고,'LPG.용기전문검사기관협회'에 확인 공문을 보내 허위사실을 바로잡았습니다.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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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PG용기비수조식내압시험기 사용업체께 알립니다.
